차원을 넘어, 나만의 모험 – 24화: 첫 미궁 토벌과 첫 토벌 보너스
소환된 동료들과 함께 우리는 던전 미궁으로 발을 디뎠다. 이는 우리에게 첫 미궁 사냥이었기에, 미궁의 실제 위험성을 알지 못했다. 이에 우선은 소환된 동료들이 우리 앞을 서기로 했다.
소환동료 유리, 혜원, 유진, 민주, 채원 , 동료 동신(방패검), 재홍(방패창), 연우(방패창), 재근(방패검) , 현주, 경선, 혜정, 혜진과 함께 던전 미궁으로 들어갔다.
1. 미궁의 형태와 고블린의 출몰
미궁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방 형식의 미궁을 마주했다. 각 방에는 고블린이 존재하며, 우리는 방을 정리하면 다음 방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형태였다. 야외에서의 사냥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좁은 공간 속에서의 전투는 예상보다 어려웠을 것이다.
2. 여유롭게 토벌한 5개의 방
우리는 여유롭게 5개의 방을 통과하며 미궁을 토벌했다. 각 방에서는 소환된 동료들이 능력을 발휘하여 고블린을 처치하며, 우리는 그들의 능력으로 여유롭게 미궁 토벌을 완료 할 수 있었다.
3. 미궁 토벌의 성공과 아공간 스킬 획득
토벌이 끝나자, 우리는 미궁 토벌 보너스로 아공간 스킬을 얻을 수 있었다. 첫 미궁 토벌 보너스로 아공간 스킬을 파티원 모두가 얻을 수 있었다.
크기는 컨테이너 크기의 공간이다.이 스킬은 컨테이너 크기의 공간을 획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4. 다음 미궁으로의 도전과 아공간의 비밀
우리는 이 경험을 통해 다른 미궁에서도 스킬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빠른 시간내에 다른 미궁도 도전해 봐야 할듯 하다. 다가올 도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리는 마을을 향해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