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차원을 넘어, 나만의 모험” – 22화 사냥과 고렙의 기대
아침 햇살이 창문을 비추었을 때, 우진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일어났다. 그동안의 모험에서 느껴진 피로를 씻기 위해 몸을 움켜잡았다. 식사를 마친 후, 그는 다시 모험을 떠날 결심을 했다.
고블린 사냥의 시작
파티원들과 함께 숲으로 향한 우진은 고블린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눈에 띄게 다른 사냥감은 찾을 수 없었다. 고블린은 여전히 그의 주요 사냥감이었고, 이 세계에서 레벨업을 위해서는 그들을 처치해야 했다.
고블린, 낮은 단계의 몹
고블린은 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의 몹 중 하나였다. 일반적으로 게임이나 소설에서는 레벨업을 위해 높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아직은 그런 높은 레벨의 몬스터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레벨의 몬스터들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는 아직 이세계와 연결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고블린 같은 낮은 몹들만 존재 한다.
SSS급 경험치 20배 반지의 효과
우진은 행운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반지는 SSS급 경험치를 20배로 증폭시켜 주는 특별한 아이템이었다. 그 결과,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레벨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고렙 몬스터의 부재와 빠른 성장
고레벨의 몬스터를 찾을 수 없던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특별한 아이템과 높은 경험치 획득량 덕분에 그의 성장은 빠르게 이뤄져 갔다. 이제 고블린을 향한 여정은 새로운 도전과 함께 계속될 것이며, 그의 모험은 높은 레벨의 몬스터들과의 대결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다.